나의 체험 69세 김진업
저는 지인으로 부터 텔로유스( 줄기세포 영양소) 를 복용해 보라고 소개를 받았는데
어떤것인가 했는데 조류에서 뽑아낸 부화수정란 추출물 이라고해서 보통 비타민
종류인가 했는데 줄기세포 라고 해서, 관심이 있어서 한번 먹어 보겠다고 해서
복용을 했는데 처음에는 별반응이 없어서 내가 건강하니까, 반응이 없나 했어요.
저는 중학교에 다닐때 처음 탁구를 배우기 시작해서 선수생활을 성인이 될때까지
했고 외국에서 국가대표코치 역임을 했고,지금까지도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텔로유스를 복용하기 이전에는, 밤에잘때 한시간 간격으로 화장실을 많이 다녔고
아침에 대변을 볼때도 시원하지 못했는데, 텔로유스를 복용하고 2,3 개월이 지나서
소변줄기도 시원하게 좋아지고 밤에잘때 화장실 가는것도 줄어들고 잠도 깊어 지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대변도 시원하게 노란색의 굻은변을 보며 시원함을 늦겼습니다.
놀랍게도 나의 얼굴이 핼숙하던 부위가 올라붙어서 내자신이 봐도 좋아 보였습니다.
오랜만에 보던 친구들이 이구동성으로 얼굴혈색이 좋아보이고 젊어 보인다고 해서
감사했습니다.제가 처음 텔로유스를 복용하기 시작한것은 2017년 12월달 마침
라스베가스에서 U .S Open 탁구 선수권대회가 5일간 컨벤션센터 에서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대회장 에서 살다시피 해서 텔로유스를 하루3번 6알씩 복용하면서
피곤함없이 대회를 치렀는데 금메달을 포함한 5개의 메달을 목에 걸을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왼쪽귀가. 오른쪽귀보다 듣는것이 약하고 힘들었습니다. 텔로유스를 복용한지
8개월정도 지났을까, 제가 평소에 오른쪽귀를 가까이 소리나는곳으로 향하는 습관이
없어졌다는 늦겼습니다. 그후에 의심 스러워서 운전할때 라듸오 볼륨을 크게 작게하고
귀를막고 오른쪽 왼쪽 바꿔가며 소리를 듣는데 분명히 잘들렸고 지금은 라듸오. 볼륨을
줄여도 이상 없이 잘 드림니다. 머지않아 왼쪽귀에 보청기를 사용하려 했던것이 이제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텔로유스가. 우리몸에 있는 약한 부위에 들어가서, 약한장기에
우리몸을 치유한다는것을 세삼 느낍니다. 지금도 확신을 가지고 온가족이 열심히 텔로유스
를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